선학동은 공단 인근지역으로 저소득층이 집중되어 있는 원룸과 빌라세대가 대부분이다.

맛벌이 가정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아무나 신뢰할 수 없는 사회로 인해 가정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이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으며, 특히 먹자골목 의 형성과 주점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유해 환경의 노출과 유흥점등의 위험한 요인들이 밀집된 지역으도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이 그대로 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쉐마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의 위험요인 발생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아동들이 위험에 벗어나 가정에서 방치되는 문제점을 보호하기 위해 센터에서 보호하고 관찰하며 아동들의 배울 권리를 실현한다.

 

꿈과 희망을 키우고, 아동들의 재능과 자기개발의 도움을 주는 쉐마지역아동센터는 총29명의 악동들이 함꼐 생활하고 있습니다.

작은것에 감사할 줄 아는 아동들, 무엇이든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아동들 선생님들이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하는데도, 성실

하게 재미있게 형,누나,언니,오빠,동생임에도 서로를 감싸고 안아주고, 아껴주눈 모습이 항상 같이 생활하는 선생님들에게는

힘이고 원동력입니다.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쉐마 악동들의 보금자리 방문해 주신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희 악동들의 즐겁고 행복한 쉐마의 추억의 장소로 모두모두 들어오셔서 같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