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센터에  오면 그때부터  아이들과의  작은  이야기들이 시작됩니다.  부모님들의  맞벌이로   홀로  있어야  할 시간에  이곳에 오면  언니,  오빠,   형,  동생들  늘  함께여서  한 가족이  되어  공부하고,  함께 놀고  모든 것들을  함께하니  정이  날로  쑥쑥  커져갑니다.

센터는  이렇게  아이들이  맑고  밟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자원봉사들,  학습  멘토들,  후원자님들의 도움을 받아  좀  더  많이 가르치고, 보여주고,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을 향해 도약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복의  메아리가  되어  더  큰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저와  우리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멘토가 되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