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지 업무는 인터넷 신청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저희 센터의 컴퓨터는 오래되서 컴퓨터키는데 30분이 넘게 걸립니다.
새로운 양식의 신청서를 다운받으려 해도 열리지 않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포맷을 여러번 했는데도 컴퓨터가 워낙 오래되서 작업을 하다가도 갑자기 전원이 나가는 것은 일상입니다. 컴퓨터 수리하시는 분이 너무 오래되서 전원이 자주 나가는 거라고 하시네요.
내년에 평가가 있어 기본적인 서류 업무를 서둘러 해도 제대로 갖출지 의문인데 컴퓨터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컴퓨터 대수가 부족하여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생활복지사 선생님이 한분 더 입사할 예정인데 컴퓨터가 없어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갑자기 전원이 나가서 작업한 중요서류가 날라가지 않는 컴퓨터로 생활복지사가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컴퓨터가 3대가 필요합니다.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아이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해줄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