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도 어느 덧 5일이나 지났습니다. 또한 올해의 딱 절반이 지나고 나머지 절반을 보내기 위해서 어떠한 일들을 할 지 생각하면서 한 주를 보내봅니다. 또한 장마가 이번에는 짧게 느껴지는지 비는 계속 오지 않고 더위만 이렇게 오고 있는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하지 않다가 3일날에 기습으로 장마 종료를 선언하면서 무더위를 보내게 되네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시티투어를 다녀왔으며 다음주는 물놀이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