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쥐가 서울 갔는 동화 책 이야기가 생각 날 만큼 덜뜨고 기대되었습니다. 센터 식구 모두가 초행이여서 놀이기구 자유이용권을 들고서도 싱싱이선생님 의 재치로 풍선 한가지를 타 보았습니다. 서울 은 사람도 너무 많고 타 보고 싶은 놀이 기구 하나 탈려는데 기본 2시간 넘도록 서서 기다려야 되는 수고가 따르는데 도착 한 시간과 집에 내려와야 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기다렸다가 타야지 하는 생각속에 눈과 다리를 아무리 빠르게 굴리고 뛰어도 만 족 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동들 모두 다시 가면 세개는 타보고 오자고들 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좋은 롯데월드 체험 행사가 있으면 싱싱이 선생님은 꼭 프로토즐 하겠다며 아동들을 안심시켜두었습니다. 참사랑아동들에게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오길 바라면서 추억 사진 몇장 올립니다. 주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