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와 농구로 몸과 마음이 튼튼해져요!!!

따스한 바람이 귓가를 간지럽히는 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메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연계를 통해 체육 수업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첫 수업 : 피구와 농구로 몸 풀기!

첫 체육 수업은 누구나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어요.

바로 피구와 농구!

서로를 응원하고, 아슬아슬 공을 피할 때마다 터지는 탄성!

탕탕탕 손끝의 감각을 익히고 슛~~~

아이들의 자신감도 한 뼘 더 자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체육 수업도 기대해 주세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적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장이 될 거예요.

운동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교육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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