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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전하숙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  그곳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점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적어지고 줄어드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게 현실입니다.

 

요즘은 거의 맞벌이 가정이 많다보니

 

학교 방과 후 아이들의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 지역마다 아동센터가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고 안심이 됩니다.

 

지금 저희 센터에도 다양한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나라에 또 세계적으로 큰 인물이 될것이라는

 

큰 꿈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과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아울러 이 홈페이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도 부탁드리며 짧은 인사말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