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이 2025년 마지막 오케스트라교실 수업 시간이라고

아이들에게 공지를 해주었다. 아이들은 일 년 동안 수업을 가르쳐 주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지금까지 배워본 곡을

자유롭게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바이올린과 플룻 다같이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별 연습의 시간을 갖고 마치기 전에

아동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아이들의 의견은 내년 프로그램 계획에

반영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