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서창지역아동센터 입니다.

저희 센터는 울산과 부산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산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센터 앞으로는 소주공단이 있고 센터 뒤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경작하시는 논과 밭이 있습니다. 공단이 있어서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작년까지는 29명이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기 아동이 많아 올해 35인으로 증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선생님을 모시면 운영비에서 월급이 지급하면 되지만 그에 따라 책상과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몇분의 후원자가 계시지만 매달 나가야 하는 월세 내기도 빠듯합니다.

대기아동들을 받기 위해 증원을 하고 선생님을 모시지만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새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할수 있도록 선생님 책상과, 의자, 컴퓨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을 바르고 정직하게 꿈이 있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여름방학입니다. 여러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정신 없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수업도 하고, 경제교육도하고 지구온난화 수업도 합니다. 

그러면서 2학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1학기 교재가 마무리 되지 않아 1학기 교재를 끝내고 2학기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운영비가 충분치 않아 아직 아이들 2학기 교재를 준비 못하고 있습니다.

1학기때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냐면요.

한자급수 자격증 시험에 도전에서 자격증도 따구요.

어떤아이는 다문화 말하기 대회에 나가서 당당하게 우수상을 받아온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학생 언니는 성적이 많이 향상되어 성적향상상도 받아왔습니다.

서로를 보면서 아이들이 뿌듯해 하는 모습이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이런 우리아이들이 다시금 힘을 내어서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2학기 교재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1학년부터 6학년 까지의 아동들이 28명 있으며 중3은 1명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후원해 주신 교재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쓸모있는 사람 나눌수 있는 아이들로 잘라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귀여운 우리아이들 29명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기고자 여름캠프를 가고 싶습니다.

작년에는 주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부곡하와이로 1박2일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운영비도 부족하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고 안계셔서 아이들과  어디로 여름캠프를 가야할지 걱정입니다.

우리 센터에는 다문화 가정,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 가정의 아동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센터에서 가는 여름캠프가 아이들에게 전부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개학을 하면 방학동안 무엇을 했는지  학교에서 이야기를 하며 발표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여름방학동안 아무곳도 못가고 센터에서만 방학을 보내지 않도록 따뜻한 후원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훗날 우리 아이들도 받은 사랑을 나눌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경남 양산의 서창지역아동센터입니다.

갑자기 더위진 날씨로 인해서 작년에 썼던 선풍기를 꺼내어서 설치를 했더니 선풍기가 오래되어 목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덥다며 선풍기 아래에 앉아서 서로 밀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날수 있도록 벽걸이 선풍기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아직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는 꼬마녀석들과 그런것은 없다고 말문을 닫아 버리는 큰아이들의 논쟁에 옆에서 웃고만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웃음이 참으로 슬픕니다.

센터의 여유가 있어서 아이들 개인별로 선물을 사주면 좋으면 센터 임대료며 프로그램비로 인해 여유가 없습니다.

모두들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과 힘이 될수 있습니다.

작은 손길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이아이들이 자라서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나누어 주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어려운 시국에 힘내세요.

추운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아동들과 함께 추운 겨울이 되면 무엇이 하고 싶으냐고 물으니

선생님  눈썰매 타고 싶어요.

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문화가정, 맞벌이 가정의 아동들이 많습니다. 늘 바쁘신 부모님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이 많아 부모님과 함께

체험활동을 잘 가지 못합니다.

이번겨울 아동들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눈썰매장으로 체험활동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이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려고 하니  경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빤한 운영비로는 아동들과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체험활동을 할수 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진다면  늘 어렵고 바쁘게만 사셨던 우리 부모님들이 잠시나며 일손을 놓고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듯한 지원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서창지역아동센터 055-383-4232  010-2551-8886

늘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내년도 아동 프로그램 계획을 세우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크렐라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아는 분이 우크렐라강습을 재능기부로 가르쳐 주기로 하셨는데 정작 우크렐라가 없습니다.

우리 아동들이 우크렐라를 배우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지원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 어른이 되어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는 멋진 아이들로 자랄수 있도록 저희들도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우크렐라 지원 부탁드립니다.

서창지역아동센터  010-2551-8886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남 양산의 서창지역아동센터입니다.

지금까지 음악선생님께서 오셔서 오카리나 수업을 해주셨는데 8월 부터는 수업에 오실수 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지금껏 핸드벨 연주를 하다가 이제 오카리나를 배우며 재미있어하는데 수업이 중단될 듯 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수업을 계속 할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해주실 자원봉사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6월 19일 새벽에 번개가 쳤습니다.

깜짝놀라 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켜보니 컴퓨터와 복합기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설마 번개를 맞았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A/S 기사님께서 번개 맞았다며 천재지변이라 수리가 어려울것 같다고 합니다.

컴퓨터는 다른 본체랑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복합기가 문제입니다.

사랑의 열매에서 지원받아 3월30일날 구입한 복합기 입니다.

몇달 써 보지도 못하고 이런 일을 당하다니 황당하기만 합니다.

어쩔수 없이 오래된 복합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오래되어 색이 깨어져 나와 칼라 인쇄가 힘들고 흑백은 5장만 넘어가면 줄이 그어져 나옵니다.

오늘 내일 고쳐주기만을 기다렸는데 오늘 못고친다고 연락이 왔네요.

이번달에는 부곡하와이로 캠프를 가기로 해서 운영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7월달에 아이들과 부곡하와이로 1박2일 캠프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운영비로 가기로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듭니다.

ㅇ원장선생님께서도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며 걱정을 하십니다.

저희센터는 저소득, 다문화, 차상위 계층의 가정에서 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얼마씩 받아서 가자고 말씀드렸더니 원장선생님께서 걱정만 하고 계십니다.

우리아이들이 제주 도는 못가더라도 부곡하와이로 1박2일 신나는 캠프를 다녀올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중에 자라서 우리 아이들도 나눌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고 자라도록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후원금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