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8일 패밀리랜드

방학 마지막날, 아동들과 함께 패밀리랜드에 다녀와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활기차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놀이기구 중에서는 특히 바이킹과 씽씽보트가 큰 일기를 끌었는데, 일부 아동들은 5번 이상 반복해서 탈 만큼 엄청 즐거워했습니다.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자 아쉬워하며 더 놀고 싶다고 말하는 아동들의 모습에, 온종일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학을 앞두고 아동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스트레스를 풀고 웃음을 가득 담은 하루였던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