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제일 가고 싶은 여행지는
미국도아니구 동남아도 아닙니다.
제주도를 가고 싶어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사랑하는 엄마! 아빠!입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많이 바쁘십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언제나 센터에서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에서 여행과 물놀이를 합니다.
여름방학이 끝이 나고 나면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어디를 다녀왔다고도...
누구와 다녀왔다고도 하지 못합니다.
친구들의 이야기 뒤에 숨어서 조용히 이야기만 듣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학이 끝이 나고나면 말하고 싶습니다.
나도 부모님이랑 여행을 다녀왔다고.. 그곳에서 많은 추억을 쌓았고 사진을 찍었다고..
그 여행을 갈수 있도록 후원 부탁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