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강화사업 ‘작지만 가장 안전한 아이들의 꿈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별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벽지, 창호, 샷시를 개보수하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아이들의 하루가 더 따뜻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