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도너스캠프를 통해 액자 나눔에 신청을 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오전 업무 중 택배기사님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배송해 주셨네요

선정된 기관당 한 개의 액자를 나눠주시는줄 알았는데 3개를 보내주셔서 한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쁘고 좋은 향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

센터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티비옆에 하나 아이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소그룹실에 하나 화장실 옆에 하나 이렇게 세 개의 액자를 필요한 곳에 잘 걸어두었습니다. 저희 기관을 선정해주신 CJ 도너스캠프의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