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확산으로 인한 휴원이 8월1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4차 선택적 휴원이었을때는 북평지역으로 남면, 사북, 고한은 영향이 없어

정상운영을 하였지만 5차 휴원은 고한, 사북, 남면을 중심으로 발생하여

휴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보다는 증가하는 추세가 지속되어

걱정이 앞섭니다. 모두가 안전한 그 날을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