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경상남도 김해시 활천로36번길 53 2층 (삼정동) 055-312-1123

이용시간 학기중 : 10:00 ~ 22:00
방학중 : 10:00 ~ 22:00
토요일 : 10:00 ~ 14:00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활동사진 갤러리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6년 3월 16일 함께 만드는 행복 레시피

  • 작성자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 날짜  2026-05-19 13:42
  • 조회수  10


오늘은 소세지빵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이들에게 오늘 진행할 활동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모닝빵을 이용해 소세지빵을 만드는 순서와 주의사항을 안내하였다. 특히 숟가락으로 빵 가운데를 팔 때 밑바닥까지 구멍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점과, 재료는 적당량만 넣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후 위생을 위해 장갑을 나누어 주고, 착용 후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아이들에게 모닝빵과 숟가락을 나누어 주고, 가운데를 파내는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빵을 파내기 시작했으나, 창민이는 힘 조절이 어려워 빵 속을 너무 깊게 파서 밑바닥까지 구멍이 나게 되어. 이로 인해 이후에 넣은 케첩과 치즈가 아래로 새어나오자 아이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시 빵을 교체하거나 구멍 난 부분을 손으로 막아보며 해결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반대로 빵 속을 너무 적게 파내어 공간이 좁은 상태에서 재료를 넣으려다 보니, 치즈와 소세지, 옥수수콘이 넘쳐 흐르거나 잘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전자레인지 조리 후, 완성된 빵을 받아든 아이들은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였다. 빠르게 조리를 끝낸 아이들은, 기다리는 동안 다른 친구들의 빵을 보며 서로 비교하고 이야기하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소세지빵의 맛을 물어보자 “맛있어요!”, “제가 만든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하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이후, 다른 아이들도 차례를 지켜 빵을 완성하고 조리하며 나누어 먹었다. 활동 중 아이들은 넣고 싶은 재료에 대해 서로 의논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자연스럽게 기다림과 규칙을 지키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댓글

※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센터아이디로 로그인 해주세요.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 경상남도 김해시 활천로36번길 53 2층 (삼정동) [지도보기]    Tel : 055-312-1123  Fax : 055-329-3123  E-mail : samjung3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