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5년 7월 30일 대학생재능봉사캠프
오늘부터는 인제대학교 대학생 선생님들이 오셔서 봉사 캠프를 하는 둘쩃날이다. 오늘 수업은 팽이,비석 만들게 하여 그것들을 이용하여 놀이를 하는것이다. 첫번째로는 팽이를 만들었다. 팽이를 먼저 색칠도구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든후 조립하는 것이다. 이때 아이들이 집중하며 자기자신들만의 창의력을 펼칠수있었던것 같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너무 열심히 하여 다들 칭찬을받았다. 그다음 비석을 디자인하는데 각자의 스타일 대로 잘만들었다. 그리고 체육관에 가고 아이들이 달고나 게임에서는 2학년 남자아이가 하트 모양을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뽑아 1등을 차지했고, 아쉽게 5학년 남자아이는 간발의 차이로 2등을 하여 매우 아쉬워했다. 나머지 아이들중 실패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팽이 돌리기에서는 여러명의 아이들중에서 5학년 남자아이와 3학년 남자아이가 압도적이고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3학년 남자아이가 승리하여 남자 팀 1등은 3학년 남자아이가 차지했다.단체전에서는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경쟁했지만,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와 3학년 남자아이가 공동 1등을 기록한 후 둘의 결투에서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의 실수로 3학년 남자아이가 승리하여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고 했다.
비석치기에서는 모든아이들이 어려워했다. 2학년 남자아이와 3학년 남자아이는 어깨에 비석을 걸친후에 자세를 낮춰 정확하게 넘어트여서 거의 동시에 성공하며 재대결을 펼쳤고, 3학년 남자아이가 빠르지만 매우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이겨 “벌써 4번정도 이겼다!”라며 기쁨을 표현했고 2학년 남자아이는 실수한것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참여하며, 걸렸더라도 아쉬워하며 다음 판에 더 잘하겠다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때 3학년 남자아이는 조심조심 몰래 걸어가다가 걸려서 웃으며 자리에 앉아서 술래와 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며 걸렸더라도 매우 신나하며 즐겼다.
마지막은 수건 돌리기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임하고 서로서로 수건을 주고받으며 게임을 즐겼고, 게임이 끝났을때는 모두 아쉬움과 탄식을 표현했다. 3학년 남자아이에게 믈어보니 너무 재밌었는데 빨리 끝나서 아쉽고 아직 선생님들과 같이 더 놀고싶다고 말했다. 마지막 수업은 드림캐쳐 만들기이고 3학년 여자아이는 매듭묶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생님과 함께 해내어서 기뻐했다. 3학년 남자아이는 드림캐쳐를 직접 완성하여 선생님께 자랑스럽게 보여드렸다. 3학년 여자아이는 깔끔하게 캔다마를 만들었다. 6학년 남자아이는 자기 생각의외로 너무 잘했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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