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5년 4월 19일 활동중심
오늘 토요활동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스포츠 게임 중 볼링 게임을 진행하였다. 닌텐도로 활동한다는 소식에 아이들은 활동 시작 전부터 큰 기대감을 보였고, 순서를 정하기도 전에 먼저 해보고 싶다며 손을 드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예전에 닌텐도로 배드민턴 게임을 진행했을 때처럼, 오늘도 아이들은 실내에서 몸을 움직이며 게임을 통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두 함께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였다. 2명씩 짝을 이뤄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되, 한 게임씩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차례를 지키기로 하였다. 볼링 게임은 실제 볼링처럼 조이콘을 손에 쥐고 스윙 동작을 취하면 화면 속 캐릭터가 공을 굴리는 방식으로, 온몸을 활용해 실감 나게 참여할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4학년 여자아이와 6학년 남자아이가 짝을 이뤄 게임을 시작하였다. 6학년 남자아이는 평소 볼링을 자주 해본 적이 없어 긴장했지만, 두 번째 투구부터 정확하게 핀을 쓰러뜨리며 점수를 얻기 시작했다. 4학년 여자아이는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아이들의 환호를 받았고, 둘 다 끝까지 집중하여 좋은 경기를 펼쳤다.
다음으로는 중학생 여자아이와 4학년 여자아이가 함께 플레이하였다. 중학생 여자아이는 조이콘을 자연스럽게 다루며 연속으로 스페어를 성공시켰고, 4학년 여자아이는 "한 번만 더 하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아쉬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어서 4학년 여자아이 셋, 5학년 남자아이, 중학생 여자아이 넷, 6학년 여자아이, 3학년 남자아이 셋, 2학년 남자아이, 5학년 남자아이, 중학생 남자아이 등 모든 아이들이 차례로 게임에 참여하였다.
아이들은 게임을 하며 “와! 거의 다 쓰러졌어!”, “이번엔 스트라이크 할 거야!”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중간중간 실수할 때는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라며 웃어 넘기는 모습도 보이며 분위기는 내내 밝고 활기찼다. 볼링 게임은 간단하지만 집중력과 신체 움직임이 필요한 활동이라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오랜 시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점수가 가장 높았던 아이 1명에게는 청소면제권을 주었고, 나머지 2명에게는 작은 간식과 달란트를 나눠주고 서로 박수를 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실내에서도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닌텐도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순서를 지키고 협동하며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사용한 장비를 함께 정리하고 자리를 정돈하며 활동을 깔끔하게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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