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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5월 7일 방송댄스

  • 작성자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 날짜  2024-05-08 13:11
  • 조회수  47












오늘의 야간 활동으로 방송 댄스를 하였다. 시간이 다 되자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할 준비를 하였다. 남자아이들은 꿈채움 방에 책상들을 밀고 테블릿을 가져왔다. 여자 아이들은 빔프로젝터를 켜고 노트북으로 유튜브를 틀었다. 남자 아이들은 이번에 한 남자아이가 노래를 고를 차례라서 골랐다. 남자아이가 무슨 노래를 할까 고민하는 중에 형제 아이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췄다.


노래를 고르고 아이들은 노래에 맞춰 막춤을 추거나 장난을 치기도 했다. 장난이 점점 심해지자 선생님들이 하지마라고 하였고, 아이들은 계속해서 춤을 추었다. 여자 아이들은 지난 번부터 하고 있는 아이브의 베디를 한 번 추고 생각보다 잘 춰서 랜덤플레이 댄스를 하였다. 유튜브로 틱톡 랜덤플레이댄스를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처음 튼 플레이리스트는 아아들이 잘 모르고 어려워해서 다른 플레이리스트로 바꿔 틀었다. 한 여자아이가 오늘따라 방송 댄스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였고 모르는 노래에도 막춤을 추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시간 중간에 아이들이 더워하고 목 말라해서 잠시 쉬고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를 했다. 저학년 여자아이가 노래들을 대부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잘 추었다. 랜덤플레이댄스가 끝난 후 여자 아이들은 모여서 아이브 베디가 질려서 다른 곡을 하고 싶다며 토론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브의 해야와 TXT 내일에서 기다릴게 중 무엇을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3 대 3으로 동점이었지만 대화를 해본 결과 내일에서 기다릴게로 결정이 되었다. 남자 아이들은 춤을 추다가 조금 지쳐해서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기차 놀이도 하였다. 프로그램 시간이 다 끝나서 아이들은 사용한 방들을 정리했다. 여자아이들은 노트북을 끄고, 남자 아이들은 책상을 제자리로 옮기고 테블릿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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