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교육을 받을때 정말 불편한점이 조그마한 모니터로 아이들이 삥 둘러싸고 봐야했던점이  정말 불편했는데 큰 TV를 지원받아 설치한 후로 USB에 자료를 옮겨담아 TV를 통해볼 수있게되었습니다.

현재 센터에 있는 컴퓨터에는 CD롬도 없고, 성능이 낮아 프로그램 다운, 업로드, 재생 모든부분에서 26명의 아동들을 학습시키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노트북이 지원된다면 TV와 연결해서 바로 아이들과 안전교육을 비롯한 모든 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도 있고, 빔프로젝트도 함께 있으면 정말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빔프로트가 준비되어있으면, 외부에서 오신 강사선생님들께서 두손가득 무겁게 들고 오지않아도 되고, 저희가 선생님을 초빙할때 마음이 좀 덜 무거울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