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가 개소한 지 20년 이상이 되어 센터의 물품들이 하나, 둘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저희 센터는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옥상의 열이 그대로 센터로 전달되는 상황이라 여름철이면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 두고 생활 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런데 매년 수리해서 사용하던 에어컨을 올 해도 점검 및 수리하는 과정에 생산된지오래 된 제품이라 부품 생산이 중단 되어 수리가 불가하며, 실외기도 너무 오래 되어 교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 여름이 걱정입니다.

저희센터는 도시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100%의 아동이 부모님이 직장을 다니고 있어  센터에서 급, 간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센터에 비치된 냉장고가 오래되어 고장이 잦으며, 또 년식이 오래되다보니 냉장고의 부품이 생산이 되고 있지 않아 대체품으로

수리를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건조한 열대성기후가 예상되는데 가운데  냉장고가 고장이 날까 염려됩니다.   아이들의 급간식에 사용되는 먹거리를 싱싱하고 위생적으로

문제없이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