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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만들기
박성현 선생님의 도움으로 멋진 개인사물함을 만들었습니다.
나무를 재단하는 일은 조금 위험하고 힘든 일이라 선생님께서 미리 다 준비해 주셨어요.
먼저 재단된 나무를 사포로 열심히 문질렀어요, 사포질 하는 일이 조금 귀찮긴 했지만 열심히 했어요. 사포질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사물함의 촉감이 달라지거든요.
그 다음에 나무위에 못자리를 그리고, 드릴을 이용해 구멍을 뚫고, 나사못을 박았습니다.
묵직한 드릴의 무게와 손힘으로 나무에 못을 박을때 기분이 참 좋았어요.
뭔가 중요하고 어려운 일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완성된 사물함에 내 물건을 잘 정리했습니다. 편백나무 냄새가 솔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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