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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1월 16일 악기실력성장
오늘은 장구에서 저번 시간에 배웠던 상진풀이 3번째를 이어 상진풀이 4번째를 배우기로 하였다. 장구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장구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며 악기를 칠 준비를 하였다.
지금까지 배운 장단들을 다 쳐본 다음, 상진풀이 4번째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먼저 꽹과리를 먼저 가르쳐 주셨는데 꽹과리를 치던 학생은 계속 이어서 치는 것을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쌤 계속 치는 게 너무 헷갈려요” 라고 하자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같이 몇번 쳐보니 헷갈리는게 괜찮아졌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다.
징을 치는 학생들은 징 채가 무거워서 그런지 팔목이 아프다고 하여 5분동안 쉬어가기로 하였다. 그 동안 꽹과리와 북을 치던 학생들은 같이 맞추어 보면서 선생님께 북을 잘 치는 방법 등과 같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장구를 잘 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오늘 장구를 배울때 마음처럼 쳐지지 않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한 3학년 남학생은 북을 치려고 앉았는데 “얼씨구” 를 열심히 외치며 북을 누구보다 열심히 쳤다. 원래 북을 치던 학생이 오늘따라 장구에 관심을 가져 장구를 치게하였는데 북보다 집중을 하며 쳤다. ”장구는 두 손을 쳐야해서 더 집중 해야할 꺼 같아요“라며 장구를 칠때는 집중해야할 거 같다고 말하였다.
몇몇 학생들이 징을 하고 싶다고 하였는데, 주로 북을 치는 학생은 중간에 징을 언제쳐야할지 모르겠다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은 장구를 치지만, 전에 징을 쳐본 학생은 징을 박자에 맞게 잘 쳤는데, 앞자리에 있던 처음 징을 처보는 학생이 언제 쳐야할지 모르겠다해서, 박자를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징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중간에 꽹과리 자리가 비자, 다른 학생이 채웠는데, 꽹과리를 재미있어하며 다르게 잡는 순간 소리가 달라지는 것이 신기하다고 이야기 했다. 학생들은 각자가 다뤄보고 싶은 악기를 바꾸어서 연주해보며 자신의 악기와 무엇이 다르고 어떤 것에 집중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구 수업을 마치고 안전하게 센터에 돌아오며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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