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교육프로그램

생활체육 - 스트레칭과 맨손체조, 핸들러

오랜만에 핸들러를 이용하여 선생님과 대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께서 처음에는 기합이 넘치셧으나 한

명, 한명 지나갈수록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다. 이때 민서나 광민, 규림이가 실력발휘를 하여 선생님께서 실력이 아

주 많이 향상되었다고 칭찬을 해 주셨다. 센터아동들이 전체적으로 손동작이나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집중력도

향상된 모습이 보인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셨다. 실제로 아동들이 행동도 민첩해지고 다른 아동이 하고 있을 때 어

떤 동작으로 하고 있는지 지켜보면서 기다리는 모습이, 침착하고 집중력이 향상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마무리로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