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진만 보고 있어도 활동 중 온 센터에 퍼지던 아로마 향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지역주민 연계 재능기부로 석고 방향제와 아로마 비누를 만들었는데 모양도 다양한 몰드로 모양도 정말 예쁘고 모양보다 향은 더 좋아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만들고 하나라도 더 만들어 가려고 욕심을 부리는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공감이 갔어요.

아이들의 집이나 차에서 예쁜 모양의 방향제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서 향기로운 생활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