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나도 국가 대표가 될래요~^^
배드민턴 수업이 있는 날은 학원도 빼먹고 열심인 아이들이 있다.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실력이 쑥쑥~^^ 하루 하루 셔틀콕을 치는 횟수가 늘고 동작과 자세가 잡혀 가는 것 같다. 제법 콕을 치고 넘기는 횟수가 늘니 시합을 하자고 한다. 어제는 남, 여 팀을 나눠 시합을 하였는데 남자팀이 이겼다. 졌다며 투덜투덜 하면서도 싫은 표정은 아니다~^^다음에는 남여 혼합복식으로 해보자는 제안에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대답한다. 즐겁게 운동하며 서로 배려하고 스포츠쉽 정신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게임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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