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센터는 2011년 11월 11일에 개소하여 자부담으로 방과 후 공부방 및 급식을 제공하다가 2012년 12월 4일에 지역아동센터로 신고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센터의 모든 물품이 여기저기서 얻어다쓰다보니 냉장고도 오래되어 선반이 부서졌지만 생산이중단되어 부품을 구하지도 못하고 있고 전자레인지는 없고, 책상은 너무 커서 아동들이 잘 다칩니다. 특히 센터업무용 컴퓨터가 다운되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가장 급한 건 업무용 데스크탑 컴퓨터입니다. 다음은 냉장고, 전자레인지, 초,중등용 책걸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