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열린입니당

강동로타리클럽의 취임식에 초대받은

우리 열린이들의 뜻깊은 축하공연으로 찾아왔는데요 !!

​이런 뜻깊은 자리에 초대된 열린이들은

취임식에 가기 전부터 설렘으로 가득했답니다

오늘의 취임식 축하공연은
​
플룻의 세레나데, 지브리 메들리

플룻과 바이올린의 드라마 치어리더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

공연의 문을 연 건 부드럽고도 아름다운 플룻 선율이었어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울려 퍼진 플룻 세레나데는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무대의 시작을 우아하게 열어주었답니다!
잔잔한 감성이 흐르던 이 시간은,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순간이었어요

이어서 들려온 지브리 메들리!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주제곡들이 플룻 연주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귀에 익은 선율에 관객들은 미소를 머금었고,

모두가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플룻과 바이올린의 만남은 단연 이날 무대의 백미였어요 ~!

공연 준비한다고 고생했어 얘들아 ~

초청해주신 구미강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번영을 기원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