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6년 1월 29일 어울림 체육시간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는 날 중 하나인 클라이밍 활동이을 하는 날이다. 센터 안에서 안전 교육을 듣고 난 후 차량을 타고 “퍼스트 클라이밍짐”으로 이동하였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발에 맞는 암벽화를 고른 다음 체조를 시작하였다. 클라이밍 선생님을 따라 몸을 풀어주고 갑자기 움직여서 근육이 놀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점핑잭을 30회 뛰고 준비 운동을 마무리하였다. 준비 운동을 끝내고 다들 선생님 앞에 옹기종기 모이더니 차례대로 줄을 서고 액상초크를 바른 뒤 수업을 진행하였다.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클라이밍으로 3바퀴를 돌고 수업을 진행하였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볼더링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5학년 남자아이가 손을 듣고 “지정된 색을 잡고 올라가는 거요.” 라고 대답을 하자 선생님 볼더링은 5학년 남자아이가 이야기 한 것이 맞다며 칭찬해주셨다. 그렇게 선생님께서 볼더링 문제를 내주셨는데 첫 번째 문제는 파란색만 잡고 올라가는 것이었는데 5학년 남자아이, 5학년 남자아이, 3학년 남자아이, 5학년 남자아이, 6학년 남자아이, 6학년 여자아이,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 순서로 클라이밍을 시작하였다. 아이들이 하는 것을 보고 5학년 남자아이가 이거 너무 쉬운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 하자 선생님께서 이 문제가 쉬운 것 같은 사람은 발도 파란색만 보고 올라가보자라고 이야기 해주시자 5학년 남자아이는 자신의 순서일 때 파란색만 잡고, 파란색만 밟고 올라가기로 하였다. 그렇게 올라가다 파란색이 잘 보이지 않는 구간에 오자 5학년 남자아이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며 이야기하기도 했다.
다음 문제는 주황색 테이프를 스타트로 선생님이 지정해준 암벽만 잡고 올라가기로 했다. 6학년 여자아이와 5학년 남자아이는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성공하였다. 오늘은 아이들이 실력이 많이 늘어서 그런지 볼더링 문제를 2개나 풀어는데도 시간이 남아 세 번째 문제를 풀고 술래잡기를 하기로 하였다. 세 번째 잡기 힘들게 생긴 노란색 암벽을 스타트로 노란색만 잡고 가장 위에 높은 노란색 암벽을 잡는 것이었다. 6학년 여자아이는 맨 위의 노란색을 잡지 못하고 포기하였지만 다음에는 성공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렇게 볼더링으로 몸을 푼 후에 술래잡기를 시작하였다. 첫 번째 술래는 다들 하고 싶어서 가위바위보를 하였는데 6학년 남자아이가 첫 번째 술래가 되었다. 6학년 남자아이는 매번 술래가 먼저가는 왼쪽이 아닌 아이들이 돌아오는 오른쪽으로 출발을 하였다.
아이들은 이걸 생각하지 못하였는지 6학년 남자아이와 금방 가까워지자 암벽을 더 빠르게 타기 시작했다. 6학년 남자아이가 출발하고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와 6학년 여자아이가 빠르게 도망가기 시작하였는데 5학년 남자아이가 길을 막고 있어서 가기 못해 “빨리가“라고 이야기하며 6학년 남자아이에게 잡히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두 번째 술래는 5학년 남자아이가 하였는데 5학년 남자아이도 6학년 남자아이와 같이 반대쪽으로 가기 시작해서 그 쪽에 있던 5학년 남자아이를 금방 잡았다. 그렇게 금방 잡히고 5학년 남자아이는 아쉽다며 다음에는 중간에 있어야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렇게 총 2번의 술래잡기를 하고 아이들은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안전하게 센터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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