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경상남도 김해시 활천로36번길 53 2층 (삼정동) 055-312-1123

이용시간 학기중 : 10:00 ~ 22:00
방학중 : 10:00 ~ 22:00
토요일 : 10:00 ~ 14:00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활동사진 갤러리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5년 11월 29일 활동중심

  • 작성자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 날짜  2025-12-02 17:49
  • 조회수  29


오늘 센터에서는 아이클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손으로 직접 빚고 모양을 만드는 활동이라 시작 전부터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센터 안은 아이들이 서로 어떤 작품을 만들지 이야기하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활동이 시작되자 각자 자리에 앉아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펼쳐내며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호기심과 즐거움이 동시에 묻어났으며, 교실 전체가 따뜻하고 활발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5학년 남자아이는 아이클레이로 고양이 모형을 만들기로 하였다. 그는 귀와 수염, 꼬리까지 세심하게 표현하며 차분히 작업을 이어갔고, 작은 부분에도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었고, 친구들의 칭찬을 받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보였다.

3학년 남자아이는 태블릿으로 체인소맨 이미지를 찾아 참고하며 그대로 재현하는 활동을 하였다. 그는 여러 번 모양을 다듬으며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려 노력했고, 완성된 작품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며 즐거워하였다. 1학년 여자아이는 자신을 닮은 케릭터를 만들었는데, 분홍색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자 옆에 있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색을 조합해보며 분홍색을 완성했고 완성하였다.

완성된 작품을 보며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5학년 남자아이와 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는 아이클레이로 다양한 과일 모형을 빚으며 표현력을 키웠다. 단순한 자동차 모양에서 시작해 점차 기차와 택시 같은 복잡한 형태까지 시도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격려하였다. 두 아이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즐겁게 활동하였고, 결과물에서도 협동과 창의성이 잘 드러났다.

6학년 남자아이는 총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총을 만들던 중 재료가 부족하여 완성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재료로 네이버 로고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만들고 싶은 모양을 만들지 못해서 집중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른 모양을 계속 시도하다 보니 점차 능숙해졌고, 완성된 작품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6학년 남자아이는 성취감을 느끼며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오늘의 활동은 아이들이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활발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각자 만든 작품을 자랑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며 따뜻한 교실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소중히 여기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였고,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경험을 하였다. 활동을 마친 뒤 아이들은 “아이클레이가 부드러워서 손으로 만지는 느낌이 좋았다”, “내가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가고 싶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친구들과 같이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아이들은 오늘 활동을 통해 단순히 작품을 완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센터 안은 화목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 차 있었고,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으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댓글

※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센터아이디로 로그인 해주세요.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 경상남도 김해시 활천로36번길 53 2층 (삼정동) [지도보기]    Tel : 055-312-1123  Fax : 055-329-3123  E-mail : samjung3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