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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6일 우리 마을 작가단-문학으로 익히는 단

  • 작성자  사단법인 함께꿈을그리다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
  • 날짜  2022-09-27 10:45
  • 조회수  56










2022년9월26일 “목양비젼아동센터“에서 우리마을 작가단-문학으로 익히는 언어 수업이 진행되었다, 수업을 시작하기전에 저번주 한주동안 무엇을 하였는지 말해보기로하였다, ㅇㅇ이는 본산에가서 고기도 먹엇다고 했고 ㅇㅇ이는 동생과 놀러갔다고 했고 ㅇㅇ는 개구리를보고 왔다고 하였다, ㅇㅇ이는 말을 해주지 않고 뽀루퉁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오늘은 “꿈에 맛본 똥파리 라는 동화책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동화책을 읽는중 개구리가 똥파리를 잡아먹는 장면이 나오자 ㅇㅇ이는 “개구리가 똥파리를 먹네 더러워!” 말하였다, 그리고 동화책에서 나온 큰오빠 개구리에게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ㅇㅇ이와 ㅇㅇ는 진지하게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ㅇㅇ이와 ㅇㅇ이는 편지를 쓰지않고 장난을치며 큰오빠개구리가 귀신을 닮았다고 말하였다, ㅇㅇ이는 편지를 다써서 선생님에게 보여준다고 하자 ㅇㅇ이가 자기도 보여달라고하였지만 큰오빠개구리만 볼수 있다고 하자 선생님에게 너무하네 너무하시네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ㅇㅇ이는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여준후에도 편지를 계속 써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아동들은 편지를 다쓰고 틀린그림찾기를 했지만 ㅇㅇ이는 다른수업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끝내 편지를 다쓰지 못하고 수업에 집중을 하지못하고 선생님에게 편지지를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한자쓰기를 써보기로 하였다, 오늘은 일곱 칠, 여덞 팔 를 써보는 수업이였다, ㅇㅇ이는 열 십 까지 다써볼수 있다고 선생님에게 말하였다, 지금까지 배운 한자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ㅇ이가 정답을 말하면 아동들은 ㅇㅇ이가 말하는 정답을 따라 말하였다, 그리고 다음주에 배우는 한자도 예습하였다, 수업을 마무리 하며 미로찾기를 하였다, ㅇㅇ이와 ㅇㅇ이는 재밋는게 나오자 엄청 빨리 미로 찾아내었다, ㅇㅇ이는 다른아동들이 빨리 끝내자 조급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동들은 낱말 맞추기를 하자고 했지만 수업이 다되어 다음시간에 하자고 말하니 아동들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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