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목양비젼아동센터”에서 우리마을 작가단-문학으로 익히는 언어수업이 진행되었다, 참여아동으로는(총4명) 이였다, 수업을 시작하기전에 저번 일주일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여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ㅇㅇ이는 하루종일 숙제를 했다고 말하였고, ㅇㅇ는 새벽까지 공부를 했다고 말했고, ㅇㅇ이는 할머니 댁에 갔는데, 할머니께서 휴대폰을 하지 말라고 해서 하루종일 휴대폰을 하지 못했다고 하였다, 수업을 시작하기전부터 아동들은 수업을 하기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번째 수업으로는 밀짚,석탄, 콩이라는 이야기를 읽어보기로 하였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야기를 읽는 순서를 정하기로 하였다, 선생님,ㅇㅇ,ㅇㅇ,ㅇㅇ 순서로 이야기를 읽기로 하였다, ㅇㅇ이는 수업시작전에 ㅇㅇ이와 다툼이 있어, 속상해서 혼자서 수업을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야기를 읽은 후 낱말 잇기를 하였다, 시간 지나자 ㅇㅇ이 빼고는 수업을 잘 들어주는 모습이 보였다, 선생님께서 ㅇㅇ이에게 질문을 하자 대답을 하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낱말 미로찾기를 하였다, 선생님께서 ㅇㅇ이를 다독이며 수업을 진행하자 ㅇㅇ이는 조금씩 기분이 풀려가는 것 같았다, 선생님께서 아동들에게 ”운다라는 뜻이 어떤게 있을까“라고 물어보자 ㅇㅇ이는 욕했을때 누군가 자기 때렸을때 라고하였고, ㅇㅇ이는 휴대폰이 울린다고, ㅇㅇ는 울때 운다라고 하였다, 늦게나마 ㅇㅇ이가 수업에 들어왔다, ㅇㅇ이가 오자마자 ㅇㅇ이는 ㅇㅇ이를 계속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수업으로는 미로찾기를 하였다, ㅇㅇ이 첫번째 엄청 빨리 풀었다, ㅇㅇ이는 계속 언성높혀 소리를 지르며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ㅇㅇ이는 점점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수업으로는 한자 쓰기를 하였다, 다섯 오 와 여섯 육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ㅇㅇ이도 처음에는 집중해서 수업을 듣는듯 했지만 나중에는 ㅇㅇ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ㅇㅇ이와 ㅇㅇ이는 선생님에게 반말을 하여 주의를 주었지만 예의가 없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써봤던 한자들을 맞추기게임을 하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ㅇ이와 ㅇㅇ이는 빨리 맞추어서 먼저 틀린그림찾기를 하였다, 오늘은 아동들은 전체적으로 수업에 집중을 잘하지 못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