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아동은 건휘 주은 재곤 은혁 민희 민아 루나가 참석하였다 재료로는 1.5L짜리 콜라 2병 샌드위치 햄 아이비라는 크래커와 마시멜로 참치캔과 슬라이스 체다치즈 딸기잼을 준비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요리 만들기를 했다 카나페를 만들었는데 카나페는 얇고 잘게 썬 빵이나 크래커 위에 야채, 고기, 생선, 달걀 따위를 얹어 만든 서양 요리이다 생선이나 달걀 생고기는 상하기 쉬운 재료이기 때문에 이를 햄과 치즈로 대신했다 준비된 재료들을 손질하기위해 가위바위보를하여 당번을 정하였다 동아리 회장 루나의 리드 하에 아이들이 잔머리를 쓰기도하고 약간의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장난인 듯 곧 루나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와 주었다 재곤이는 먼저 햄을 썰고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햄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했다 루나는 그럼 햄을 살짝 끓는 물에 데치는 게 어떻냐고 하자 재곤이는 그럼 깨끗하기도하고 더 맛있겠네라며 그러자고 동의했다 그런 후 축축하게 젖은 햄을 먹기보다는 물기가 없는 상태의 햄이 먹기 좋기 때문에 루나는 햄을 키친타올로 닦았다 먼저 크래커를 맨 밑에 두고 그 위에 아이들이 준비한 햄과 체다 치즈를 취향에 맞게 올린다 햄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 먹기 싫어하는 아이 치즈를 먹고 싶어하는 아이 치즈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 둘 다 먹고 싶거나 먹기 싫어하는 아이 등등 제각각 입맛이 다양했다 치즈가 먹기 싫은 아이들은 다소 느끼하다고 했고 햄을 먹기 싫은 아이들은 물에 데친 고기는 별로 먹고 싶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재곤이는 선생님이 한 번 쌓아보자라는 말에 “예 한 번 예술작품을 만들어 볼게요”라며 자신감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요리를 다 만든 후 조금씩 따로 먹기도 했다 초콜릿을 올린 아이는 딱 한 명이었는데 카나페 맨 위에 덩그러니 하나 올려 두어 장식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만든 모든 요리를 한 군데 모아 사진을 찍었는데 주어진 개수만큼 정확히 4개를 만든 아이 모든 재료를 다 쌓아 하나로 만든 아이 선생님 몰래 하나를 먹어버려 3개가 된 아이 맨 위에 크래커를 쌓은 아이 햄을 올린 아이 치즈를 올린 아이 요리에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묻어나오는 듯 했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요리와 콜라를 맛있게 먹으며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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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중등 동아리
2021년 11월 30일 중등 동아리 활동
참여아동은 건휘 주은 재곤 은혁 민희 민아 루나가 참석하였다
재료로는 1.5L짜리 콜라 2병 샌드위치 햄 아이비라는 크래커와 마시멜로 참치캔과 슬라이스 체다치즈 딸기잼을 준비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요리 만들기를 했다 카나페를 만들었는데 카나페는 얇고 잘게 썬 빵이나 크래커 위에 야채, 고기, 생선, 달걀 따위를 얹어 만든 서양 요리이다 생선이나 달걀 생고기는 상하기 쉬운 재료이기 때문에 이를 햄과 치즈로 대신했다
준비된 재료들을 손질하기위해 가위바위보를하여 당번을 정하였다 동아리 회장 루나의 리드 하에 아이들이 잔머리를 쓰기도하고 약간의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장난인 듯 곧 루나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와 주었다
재곤이는 먼저 햄을 썰고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햄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했다 루나는 그럼 햄을 살짝 끓는 물에 데치는 게 어떻냐고 하자 재곤이는 그럼 깨끗하기도하고 더 맛있겠네라며 그러자고 동의했다 그런 후 축축하게 젖은 햄을 먹기보다는 물기가 없는 상태의 햄이 먹기 좋기 때문에 루나는 햄을 키친타올로 닦았다
먼저 크래커를 맨 밑에 두고 그 위에 아이들이 준비한 햄과 체다 치즈를 취향에 맞게 올린다 햄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 먹기 싫어하는 아이 치즈를 먹고 싶어하는 아이 치즈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 둘 다 먹고 싶거나 먹기 싫어하는 아이 등등 제각각 입맛이 다양했다 치즈가 먹기 싫은 아이들은 다소 느끼하다고 했고 햄을 먹기 싫은 아이들은 물에 데친 고기는 별로 먹고 싶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재곤이는 선생님이 한 번 쌓아보자라는 말에 “예 한 번 예술작품을 만들어 볼게요”라며 자신감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요리를 다 만든 후 조금씩 따로 먹기도 했다 초콜릿을 올린 아이는 딱 한 명이었는데 카나페 맨 위에 덩그러니 하나 올려 두어 장식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만든 모든 요리를 한 군데 모아 사진을 찍었는데 주어진 개수만큼 정확히 4개를 만든 아이 모든 재료를 다 쌓아 하나로 만든 아이 선생님 몰래 하나를 먹어버려 3개가 된 아이 맨 위에 크래커를 쌓은 아이 햄을 올린 아이 치즈를 올린 아이 요리에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묻어나오는 듯 했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요리와 콜라를 맛있게 먹으며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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