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1년 11월 26일 요리 프로그램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요리 프로그램
랜선 클래스룸 요리프로그램은 동영상 요리강의를 보며 직접 따라해보는 방식이다
아이들 모두 요리모자와 앞치마를 두루고 복장을 갖춘 뒤 손을 깨끗이 씻는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에 신나하였다 이번 요리시간은 꼬마김밥 만들기를 하였다 일반적인 김밥과는 달리 김을 세로로 펼쳐 재료가 옆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이다
원장님 스타일의 김밥으로 아이들도 흥미롭게 생각하며 재밌어하는 듯 하였다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 모두 비닐 장갑을 끼고 안전을 위해 아동용 칼을 사용하였다 다른 여타 시간에는 동영상 강의를 보고 따라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이번 시간에는 원장님이 직접 들어오셔서 아이들 하나하나 가르쳐주셨다 원장님의 직강을 받는 의미있는 진행방식이이었다
먼저 김을 깔고 그 위에 밥을 펴바른다 너무 눌러붙을 정도까지 펴바르기보다 고슬고슬한 밥알이 살아있게 밥을 올리면서 김을 말아야하기 때문에 재료가 넘쳐 김이 터지지 않도록 김의 절반정도에 해당하는 부분에만 밥을 펴바른다 아이들은 밥을 김과 완전 하나가 될 정도로 얇게 펴바른 아이 밥을 많이 먹고 싶어 김밥 전체에다 한가득 밥을 올린아이 원장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반정도만 덜어 부드럽게 올린 아이 등등 아이들의 취향과 성격이 드러나는 것 같았다
단무지 오이 당근 어묵 계란 맛살을 김밥에 올려야하는데 이때 단무지를 좋아하는 아이가 많았고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가 많았다 윤아는 “오이가 가장 맛있어요 저 오이 좋아해요”라며 오이를 많이 넣고 싶어하기도하자 아이들은 “오이가 맛있어? 오이 맛없는데”라며 윤아의 어른스런 입맛을 신기해하기도했다
1층에는 계란과 맛살 햄을 올리고 그 위에 단무지 오이 당근을 올린다 두툼하고 푹신한 재료를 1층에 올리고 비교적 딱딱하고 얇은 재료를 위에 올려 김밥의 중심을 잡는 듯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2줄 고학년은 3줄로 아이들의 식사량에 맞춰서 김밥을 만들었다 저학년 아이들 중에 더 먹고 싶은 아이들은 3줄을 싸기도하고 고학년 아이들 중 덜 먹고 싶은 아이들은 2줄을 싸기도 했다
자의 식사량에 맞춰 어느정도의 융통성을 갖고 김밥양을 맞춰 주었다 다 만든 김밥을 선생님들이 준비해주신 상자 도시락에 차곡차고 가지런히 놓고 샤인머스캣과 딸기도 도시락에 넣어 아이들의 오늘의 저녁식사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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