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에서 ‘랜선 클래스 종이접기 취미반‘ 활동이 진행되었다. 미리 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며 따라하는 활동이다 참여 아동으로는 강성주, 박주우, 박동현, 김미애, 정윤아, 이우진, 박소영, 권두은, 권해주, 고소진, 강예나, 김정빈, 권여원이 참여하였고 아동들은 한 방에 모여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은 16:00부터 17:00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으로는 ’전통문양 목걸이 만들기‘가 진행되었고 준비물은 나무 판, 전통무늬가 그려진 종이, 싸인펜, 색종이, 가위, 풀, 붉은 실, 꽃무늬 장식품이 준비되었다. 먼저 전통무늬가 그려진 종이를 아동들의 개성을 담아 색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아동들은 자신의 개성을 종이에 마음껏 담아내었고, 준우와 에나가 서로의 작품을 보며 칭찬하며 서로에 대한 배려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해주와 두은이도 서로의 작품에 대해 칭찬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색칠된 종이를 검은 선을 따라 잘라주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이 가위질에 대해 자신감을 상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선생님의 격려와 함께 멋지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잘린 종이를 나무판에 붙여주었다. 다음은 붉은 실을 나무판에 엮어 매듭을 지었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 하였는데 특히 성주와 여원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애가 여기서 “선생님 왜 하필 빨간 줄이에요? 빨간 줄은 남자와 여자가 양끝을 잡으면 결혼한다는 의미에요!”라면서 붉은 실에 대한 의구심을 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음으로 꽃무늬 장식품을 오른쪽 왼쪽 각각 3개씩 끼워주었다. 이 과정에서도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 하였는데 특히 성주, 예나와 여원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주, 예나와 여원이가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무리로 끝에 매듭을 지어주면 목걸이가 완성된다. 활동 중간에 윤아, 준우, 예나가 활동과 관계없는 잡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 선생님께 주의를 받자 그 다음부터는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활동이 마무리 되고 난 뒤에 윤아는 솔선수범해서 풀을 모든 아동들에게 수거해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주는 가위를 모든 아동들에게 수거해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은이와 예나는 가위질로 인해서 나온 종이 부스러기를 손으로 주워 담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활동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아동들은 완성된 목걸이를 착용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뽐내는 모습을 보이는 아동도 있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동들도 있었다. 이렇게 모든 활동이 끝났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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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수요일 종이접기 취미반

  • 작성자  사단법인 함께꿈을그리다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
  • 날짜  2021-10-01 23:47
  • 조회수  85


2021년 9월 29일 랜선 클래스 종이접기 취미반

2021년 9월 29일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에서 ‘랜선 클래스 종이접기 취미반‘ 활동이 진행되었다. 미리 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며 따라하는 활동이다 참여 아동으로는 강성주, 박주우, 박동현, 김미애, 정윤아, 이우진, 박소영, 권두은, 권해주, 고소진, 강예나, 김정빈, 권여원이 참여하였고 아동들은 한 방에 모여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은 16:00부터 17:00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으로는 ’전통문양 목걸이 만들기‘가 진행되었고 준비물은 나무 판, 전통무늬가 그려진 종이, 싸인펜, 색종이, 가위, 풀, 붉은 실, 꽃무늬 장식품이 준비되었다. 먼저 전통무늬가 그려진 종이를 아동들의 개성을 담아 색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아동들은 자신의 개성을 종이에 마음껏 담아내었고, 준우와 에나가 서로의 작품을 보며 칭찬하며 서로에 대한 배려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해주와 두은이도 서로의 작품에 대해 칭찬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색칠된 종이를 검은 선을 따라 잘라주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이 가위질에 대해 자신감을 상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선생님의 격려와 함께 멋지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잘린 종이를 나무판에 붙여주었다. 다음은 붉은 실을 나무판에 엮어 매듭을 지었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 하였는데 특히 성주와 여원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애가 여기서 “선생님 왜 하필 빨간 줄이에요? 빨간 줄은 남자와 여자가 양끝을 잡으면 결혼한다는 의미에요!”라면서 붉은 실에 대한 의구심을 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음으로 꽃무늬 장식품을 오른쪽 왼쪽 각각 3개씩 끼워주었다.

이 과정에서도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 하였는데 특히 성주, 예나와 여원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주, 예나와 여원이가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무리로 끝에 매듭을 지어주면 목걸이가 완성된다. 활동 중간에 윤아, 준우, 예나가 활동과 관계없는 잡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 선생님께 주의를 받자 그 다음부터는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활동이 마무리 되고 난 뒤에 윤아는 솔선수범해서 풀을 모든 아동들에게 수거해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주는 가위를 모든 아동들에게 수거해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은이와 예나는 가위질로 인해서 나온 종이 부스러기를 손으로 주워 담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활동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아동들은 완성된 목걸이를 착용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뽐내는 모습을 보이는 아동도 있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동들도 있었다. 이렇게 모든 활동이 끝났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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